메모/일상 시간여행 by 寂霞 2015. 10. 18. 남해 이동 우리이용원 2015/10/17 엄지 검지로 개비의 끝을 잡고 중지로 받치며 퍽 치거나 북 당겨서 성냥 한 개비에 불을 붙여내던 ... 지난 시간 한 토막에다 성냥을 그어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ords of forest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메모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립단 말밖에 (0) 2015.11.16 상고대 (0) 2015.11.07 안개 걷는 북천 (0) 2015.10.16 갈숲의 아침 (0) 2015.09.30 뻐꾹나리 피던 날 (0) 2015.09.15 관련글 그립단 말밖에 상고대 안개 걷는 북천 갈숲의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