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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일상

복수초 피어나다.

by 寂霞 2019. 2. 22.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야생화 단지

2019/02/22

음지에는 잔설이 군데군데 남아있는데,

어제부터 날씨가 풀리는 듯하더니

복수초가 꽃잎을 열었다.

 

북쪽 지장산에서도 이미 복수초가 피었다 하니,

이제는 사방 봄이 스민 듯하다.

 

발코니에 팔손이를 내어놓고 화분에 물을 흠뻑 주었다.

밤에는 기온이 제법 내려가겠지만,

조금 일찍 적응시켜 보려 한다.

난분도 함께 내어놓았다.

 

올해는 조금 일찍 봄을 맞이하는 것 같다.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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