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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일상

때죽나무 숲

by 寂霞 2021. 5. 19.

오월 장마인가 싶게 사나흘 날씨가 궂었다.

올봄 비가 잦은 게, 풍년이 예상된다.

코로나로 다들 힘든 데, 농사라도 잘되어야지.

 

숲은 이제 초록이 짙다.

모처럼, 지난겨울 운동삼아 다니던 산길을 걸었다.

일부 구간이 변화가 생겼는데,

그 구간은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겠다.

 

바람 산들하고 하늘도 공기도 맑다.

부처님은 오늘 하루 자비로웠다.

2021/05/19

 

국수나무
가락지나물
가락지나물은 5갈래의 잎이 특징
바라본 서봉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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