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일상 마타리의 가을 by 寂霞 2013. 9. 12. 그대가 날 보러 와 주기 전까지 그저 흰 구름만 바라보았지 저 산 그림자 짙어지는 줄도 모르고 화악산 북봉가는 길 2013/08/3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ords of forest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메모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롯길 가을색 (0) 2013.10.07 개여뀌가 사는 길섶 (0) 2013.10.04 다소 숙연한 숲 (0) 2013.09.04 등용문 고시학림 (0) 2013.08.18 잔디밭 세 무릇 (0) 2013.08.09 관련글 소롯길 가을색 개여뀌가 사는 길섶 다소 숙연한 숲 등용문 고시학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