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설악 백담사, 덕항산 대금굴
2018/07/29-31
산천은 짧은 시간에 많은 변화를 보이지 않는다.
오늘의 풍경은 수년 전과 달라진 모습이 없다.
시간은 나에게만 빠르게 흐르는가?
태초의 모습이 잘 간직된 덕항산 대금굴
*대금굴 관람은 인터넷 예매만 가능하다.
(다만, 예약 취소분은 현지에서 매표 가능)
장마 때 불어난 계곡물이 시원하다.
동해바다가 바라다 보이는 곳에서 이틀을 쉬다.
삼척해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