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일찍 물러나니 곧바로 한여름 더위가 찾아왔다.
남쪽으로 길 나선 김에 짬 산행을 한다.
부산 영도 중리산 바다 가까운 산길에서 칠보치마를 찾아보고,
늦은 시간에 금정산 고당봉을 오른다.
윤달이 있어선가? 올여름이 길 것 같다.
낙동강 일몰이 아름다운 고당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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