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91 산골짝-Ⅰ 2012. 11. 5. 하오(夏午) 왕림골 2012/0707 여름 한낮은 모두가 잠을 잔다 태업 풀린 시계처럼 2012. 11. 5. 여름 하(河) 광교산(수원천 상류) 2012/07/07 2012/07/07 2012/07/07 2012/07/07 비단폭포라 이름지어본다. 비단폭을 풀어 늘어뜨린 듯... (폭포아래 소를 이루었다면 비룡폭포라 명명했을텐데, 아쉽다.) 광교산(절터약수) 2012/07/07 2012/07/07 선유담폭포라 이름짓는다. 이 폭포의 위는 술잔 띄울 만한 암반이 있어 신선이 놀았음직한 곳이다. 2012. 11. 5. 삼매경(三昧境) 2012. 11. 5. 비갠 후(Ⅲ) 통신대 2012/07/07 2012. 11. 5. 비갠 후(Ⅱ) 통신대헬기장 2012/07/07 2012. 11. 5. 이전 1 ··· 127 128 129 130 131 1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