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93 오래된 빛 강화도 정족사고 2012/08/16 오래된 빛은 혼불이 되어 파르스름하게 빛난다 내 옆에서 같이 숨쉰다 2012. 11. 5. 산골짝-Ⅱ 2012. 11. 5. 산골짝-Ⅰ 2012. 11. 5. 하오(夏午) 왕림골 2012/0707 여름 한낮은 모두가 잠을 잔다 태업 풀린 시계처럼 2012. 11. 5. 여름 하(河) 비단폭포라 이름지어본다.비단폭을 풀어 늘어뜨린 듯...(폭포아래 소를 이루었다면 비룡폭포라 명명했을텐데, 아쉽다.) 선유담폭포라 이름짓는다.이 폭포의 위는 술잔 띄울 만한 암반이 있어 신선이 놀았음직한 곳이다. 2012. 11. 5. 삼매경(三昧境) 2012. 11. 5. 이전 1 ··· 127 128 129 130 131 132 1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