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814 올괴불나무 자매의 봄나들이 무엇을 보았을까화들짝 놀랐다 놀란 마음 쿵쾅거려도호기심은 한가득 상기된 모습에분홍 입술이 곱다 2016. 3. 24. 봄이어서 좋은 꽃마리 나는 보았다 눈 녹아 질척이는 곳 주걱 잎 사방으로 펼치고 한 낮에도 웅크려 있었다. 찬바람에도 작은 잎 땅에 바짝 붙인 채 그렇게 겨울을 나고 있었다 그러니 이 봄이 어찌 아니 좋겠는가 2016. 3. 21. 진달래 봄 구깃구깃 접어 품었다가남에서 일어난 부드러운 바람에수줍은 듯 펼쳐내니 색감은 고운 연분홍이름을 부르나니진달래 2016. 3. 20. 매화 벙긋 수원청소년문화센터 2016/03/14 2016. 3. 14. 광교산 노루귀(2016) 통신대 오름길 개울가에 일찍 개화하는 노루귀. 하지만 올해는 역시 추위에 많이 웅크렸나보다. 꽃샘추위까지 더해 더욱 가냘프다. 2016/03/11 오는 봄 반갑고, 맞이하기 즐거워 마음은 온통 봄이다. 꽃망울 키워가는 생강나무 시냇가에 갯버들 산위에 호랑버들 꽃샘추위에 개울가에는 고드름 앉은부채 보러가는 길. 조금 늦게 나오는 넘인데, 아무리 추웠어도 이제는 때가 되었나보다. 물오른 물개암나무 병꽃나무 아기를 안듯, 불염포로 꽃을 감싸안은 앉은부채 빼꼼 2016. 3. 11. 천마산 너도바람꽃 갈증 해소를 위해 골짜기 한 곳만 잠시 다녀 오기로 했다. 제법 많은 봄비가 온 후로 계곡의 얼음은 많이 녹았다. 이미 산 중턱까지 너도바람꽃이 고개를 들었지만, 복수초는 아직 늦잠을 자고 있다. 2016/03/09 너도바람꽃 2016/03/09 는쟁이냉이 복수초 2016. 3. 9. 수리산 변산바람꽃 망설이다, 기어코 다녀온 수리산,겨울 한파로 봄이 늦게 오는 듯하다.갑자기 많은 양의 봄비가 내려, 한꺼번에 개화를 시작한다.조금 더 일찍 개화된 것은 벌써 씨방이 부풀고 있다.2016/03/08 2016. 3. 8. 장경리 바닷가 2016. 2. 27. 영흥도 복수초 복수초 군락지 영흥도 통일사와 국사봉 산책길 장경리 해변. 2016/02/27 통일사 (개)복수초 통일사 (개)복수초 통일사 (개)복수초 겨울 골 깊었으니 헤집고 오르는 봄 더디다 마음은 이미 집밖에 있건만 산기슭 잔설은 쉬이 녹으려 않는다 통일사 진입로 민가,만개한 (개)복수초 국사봉의 오래된 소사나무 [장경리 해변] #1 #2 #3 2016. 2. 27. 어떤 강탈(強奪) 2016. 2. 27. 석림 주문진 2016/02/21 '아우성'이라고 부제를 붙이고 싶다가도 절규하는 모습이 처절해보여 이를 외면하고 싶다. 생명없는 바윗돌에서 '~같은'은유로 비춰지는 다양한 이미지를 들여다 본다. 아우성이나 절규 그리고 환희나 탄생... 돌 하나에 추상명사가 꼬리에 꼬리를 문다. 그런데, 갑작스레 '가만히 있으라'는 말이 모든 심상을 보자기로 덮어 씌우듯 한다. 아우성에서 웅성거림으로 분위기가 바뀐 듯하다. 가만히 있으라 가만 히 있 으 ㄹㅏ 2016. 2. 22. 활래정(活來亭) 공간은 시간을 이어주는 곳.시간이 물처럼 끊임없이 흐르는 곳 선인의 발자취 고스란히 남겨져있다..흐르는 시간을 한 움큼 퍼올린다. 2016. 2. 22.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6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