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814 세중 옛돌 박물관 사람의 손때가 묻은 것이 오래되면 자연의 일부, 원래 있었던 곳을 떠나오니 다시 인공. 그래도 훼손의 위기를 면하고 보존된 것에 의미를 둔다. 지극히 리얼한 모습, 담비를 조각한 듯. 뛰어난 장인의 솜씨를 본다. 양지 톨게이트 이용 2014. 5. 9. 선암사 승선교 (보물 제400호)승선교에 올랐으니 나도 이제 신선의 반열 승선교를 지나 여울 돌아 내려온 물, 긴팔 벌여 숨쉬며 쉬는 듯 머물르다징검다리 사이로 다시 흐른다 선암사는 우리 살던 옛집에 온 느낌문살조차 소박한 민가의 그것과 닮아있다 뒤를 돌아 오르는 길절 집이 초록에 묻히니 독경은 아득하고나뭇잎만 미풍에 하늘거린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웃음소리그래, 부처님만 세상에 온 것은 아니지세상에는 만물이 존재하고그 모든 생명은 하나같이 귀하다 호남고속도로 승주IC 857번 지방도 선암사길 승주초 죽학분교 갈림길에서 선암사길 2014. 5. 7. 흰민들레 인계주공 2014/04/25 올해는 흰민들레가 참 많이도 피었다 너를 보고 있으면 목구멍 가득 메우는 울컥 거림 손가락 파르르 떨리고 나오던 눈물조차 멈추었다 흘려보내기에는 너무 가슴 아리기에 2014. 4. 28. 수리사의 봄 경기도 군포시 속달동 수리산 남쪽 수리사[修理寺] 일찍 찾아온 봄, 사월 중순의 수리사 이미 녹음이 짙어진 숲 까마귀밥여름나무 색감이 고운 각시붓꽃 금붓꽃 '큰개별꽃'보다 오히려 큰 '개별꽃' 천남성과 남산천남성이 한자리에 꽃을 피운 미나리 냉이 봄맞이 산괴불주머니 잔털벚나무 산자고 앵초 연복초 윤판나물 나도개감채 길가의 흰민들레 다양한 야생화를 품고 있는 수리산 산책 2014/04/19 2014. 4. 21. 축령산 제1주차장에서 수리바위로 올라 남이바위 그리고 정상.올랐던 길 되돌아 내려오다 홍구세굴 방향으로 하산.2014/04/05 능선길 조망이 뛰어난 축령산 수리봉의 위엄 수리봉 정상의 소나무 조망처 남이바위로 이어지는 벼랑 등로 사월의 잔설 정상에서 남이바위 방향 홍구세굴 방향으로 하산 홍구세굴 수리바위코스 : 두어 시간 걸리는 정상가는 길은 바윗길. 조망이 뛰어남. 홍구세굴코스 : 다수의 야생화 분포지 절골코스 : 포장도로를 포함한 평이한 능선길 교통 : 마석에서 30-4번 버스 2014. 4. 5. 원적산 마을 뒤 둘레길에서 낙수재 방향으로 길을 잡는다. 만일 둘레길 따라 올라와버렸으면, 무덤지나 나뭇가지에 달린 시그널을 주시(오래됨). 화살표로 진행하면 다시 낙수재 계곡길. 둘레길 계속 진행하면 매우 가파른 길 올라야 함 능선길(비추) 비박지 메카 원적산 능선 방화선 내내 시원한 조망이 으뜸 민둥산을 대신할만한 산. 도립리-산수유마을 2014/03/30 2014. 3. 31. 빛과 그림자 수원천-2014/03/21 빛과 그림자가 주는 상념 반복의 연속에서 변화의 염원을 담고 있다 반복하는 것에 눈길을 주는 이유 2014. 3. 29. 동강가는 길 동강 문희마을 뒤 백운산 칠족령 문희마을2014/03/22 서강을 이루는 뇌운계곡 들머리 송어양식장의 아침 기화리 가는 동굴터널 동강의 아침 잔설 남은 백운산 지형에 의한 동강의 사행 생강나무와 함께 봄이 오는 동강 네비게이션에 백룡동굴 네비게이션에 문희마을 2014. 3. 23. 서호 봄을 기다리는 서호-수원시 화서동 2014/03/12 바람없이, 조금 내린 봄비에 흙길이 미끄러운, 서호 저수지 둘레길 이곳도 올겨울 조류독감을 피해가지는 못했다. 청둥오리가 겨울의 끝자락에서 이동을 준비중. 방죽의 뚝에 심어진 소나무. 세월이 지나 노송이 되었다. 2014. 3. 15. 왕림골 노루귀(2014) 광교산 왕림골 2014/03/15 2014. 3. 15. 와우정사 염원(念願)이 가득한 곳, 와우정사(臥牛精舍)-용인시 처인구 몸체의 완성을 기다리는 불두. 잔잔한 미소, 그리고 무념무상 각기 '염원하는 바'가 오롯이 이루어지기를. 와우(臥牛)-회향하고 열반에 드는 부처. 정사(精舍)-정신을 수양하는 곳. 무릇 '도(道) 란'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할 때 얻어지는 것. 구(求)하는 것이 아니라, 무심(無心)으로 행(行)하는 것. 미래불 미륵(彌勒 , Maitreya) 간절히 염원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간절(懇切)-온통 정성을 다하여 일함. 2014. 3. 14. 무갑산 무갑사 출발, 계곡 길따라 정상으로.올라온 길 되돌아 내려감2014/03/07 너도바람꽃으로 유명해진 무갑산 산줄기는 앵자지맥이지만, 앵자봉, 양자봉을 잇고, 남한강을 건너면 용문산과 맥을 같이 한다. 북으로, 뾰족한 백운봉과 그 뒤로 용문산 남으로 보이는 곤지암 리조트, 중부고속도로 무갑사 스님은 너도바람꽃을 사랑하시는데... 부디 진사님 발밑 조심하시길... 무갑산 계곡의 너도바람꽃 2014. 3. 9.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 68 다음